위에 이항 원장님이 답변을 잘 해주셨는데, 조금 더 추가하자면 어깨 앞쪽의 통증의 경우 이두박근 건염(힘줄 염증)이나 이두박근 힘줄이 약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위쪽의 통증은 극상근의 힘줄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겨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대나 힘줄이 약해지면 능동적 운동이 잘 안되고, 움직임의 각도가 줄어듭니다. 근육이 수축할수록, 힘줄이나 인대는 늘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명에 의존하지 마시고, 어느 부위의 힘줄이나 인대가 약해졌는지를 찾아서 치료하면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나요법으로 팔의 뼈와 날개뼈 쇄골과 경추의 위치를 올바르게 하고, 약해진 인대나 힘줄을 보강하는 한약이나 약침, 매선으로 치료하시면 좋아지실 것입니다. 오십견 역시 그런 관점에서 접근하셔야 치료기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찾으셔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의원은 튼튼하게 해줄 수 있는 치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