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사타구니 통증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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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민 (광주광역시 북구) 조회 61회 작성일 26-04-03 14:20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요즘 6개월 정도 전부터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왼쪽 허리 엉치쪽이랑 사타구니 쪽이 같이 뻐근해요. 걸을 때도 왼쪽 다리가 더 무거운 느낌이 있고요.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상 큰 이상은 없다고 했고, 물리치료랑 도수치료를 몇 번 받았는데 받을 때만 좀 낫고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필라테스도 하고 있고 집에서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도 해봤는데 확 좋아지진 않네요ㅠ
궁금한 게, 이런 증상은 교정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근육 문제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추나로 치료하면 몇 번 쯤 받아야 좀 변화를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척추신경추나가 따로 있는 건지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엑스레이상 큰 이상은 없다고 했고, 물리치료랑 도수치료를 몇 번 받았는데 받을 때만 좀 낫고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필라테스도 하고 있고 집에서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도 해봤는데 확 좋아지진 않네요ㅠ
궁금한 게, 이런 증상은 교정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근육 문제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추나로 치료하면 몇 번 쯤 받아야 좀 변화를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척추신경추나가 따로 있는 건지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답변 1개
신권성
튼튼한의원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왼쪽 엉치와 사타구니의 뻐근함, 그리고 다리의 무게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상 큰 이상이 없는데도 도수치료나 필라테스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근육의 피로를 넘어 골반의 정렬과 근육의 기능적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직접 진찰을 하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6개월 정도 지속된 통증과 다리의 무거운 느낌은 골반 주위 근육(장요근, 이상근 등)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하면서 신경을 압박하거나 정맥 순환을 저하시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구조적인 불균형이 원인이라면, 추나요법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1. 교정이 필요한가, 근육 문제인가?
현재 상태는 교정과 근육 문제를 분리해서 보기 어렵습니다. 골반이 미세하게 틀어지면 특정 근육만 과하게 사용하게 되고, 그 결과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추나를 통해 틀어진 골반 정렬을 바로잡고(교정), 이를 통해 근육이 정상적으로 이완될 수 있도록 돕는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추나 치료 횟수와 변화 시점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분, 추나 테이블 등을 이용해 환자의 관절과 근육을 조정하는 수기 치료입니다.
초기 단계 (3~5회):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즉각적인 뻐근함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정화 단계 (10~20회): 우리 몸은 원래의 틀어진 자세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합니다. 정렬된 상태를 몸이 기억하고 유지하게 하려면 보통 주 1~2회씩 10회 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권장됩니다. (참고로 추나는 연간 20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3. 척추신경추나와 치료 장소
'척추신경추나'는 척추 정렬을 바로잡아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치료로, 특별히 다른 곳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주의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한의사에게 직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을 찾으시면 좀 더 도움이 되실수 있을듯하고, 이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4.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V-Up 운동)
현재 필라테스를 하고 계시지만, 복부 주변부(코어)의 힘이 부족하면 골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 소개된 V-Up(브이업) 운동을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UVgs18Y1P4 [00:13]
방법: 바닥에 누워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려 'V'자 모양을 만듭니다. [00:13]
주의사항: 다리를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시작하시고, 점차 숙련되면 다리를 곧게 펴서 진행하세요. 허리에 과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복부의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통증인 만큼, 정형외과적 치료 외에도 한의원에 내원하여 골반 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고 추나 치료를 병행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쾌유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진찰을 하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6개월 정도 지속된 통증과 다리의 무거운 느낌은 골반 주위 근육(장요근, 이상근 등)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하면서 신경을 압박하거나 정맥 순환을 저하시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구조적인 불균형이 원인이라면, 추나요법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1. 교정이 필요한가, 근육 문제인가?
현재 상태는 교정과 근육 문제를 분리해서 보기 어렵습니다. 골반이 미세하게 틀어지면 특정 근육만 과하게 사용하게 되고, 그 결과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추나를 통해 틀어진 골반 정렬을 바로잡고(교정), 이를 통해 근육이 정상적으로 이완될 수 있도록 돕는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추나 치료 횟수와 변화 시점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분, 추나 테이블 등을 이용해 환자의 관절과 근육을 조정하는 수기 치료입니다.
초기 단계 (3~5회):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즉각적인 뻐근함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정화 단계 (10~20회): 우리 몸은 원래의 틀어진 자세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합니다. 정렬된 상태를 몸이 기억하고 유지하게 하려면 보통 주 1~2회씩 10회 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권장됩니다. (참고로 추나는 연간 20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3. 척추신경추나와 치료 장소
'척추신경추나'는 척추 정렬을 바로잡아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치료로, 특별히 다른 곳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주의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한의사에게 직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을 찾으시면 좀 더 도움이 되실수 있을듯하고, 이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4.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V-Up 운동)
현재 필라테스를 하고 계시지만, 복부 주변부(코어)의 힘이 부족하면 골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 소개된 V-Up(브이업) 운동을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UVgs18Y1P4 [00:13]
방법: 바닥에 누워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려 'V'자 모양을 만듭니다. [00:13]
주의사항: 다리를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시작하시고, 점차 숙련되면 다리를 곧게 펴서 진행하세요. 허리에 과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복부의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통증인 만큼, 정형외과적 치료 외에도 한의원에 내원하여 골반 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고 추나 치료를 병행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쾌유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작성일 2026-04-04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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