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 다리가 저려서 쉬게 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궁민 (서울특별시 용산구) 조회 50회 작성일 26-07-06 18:18본문
안녕하세요 50대 남성입니다 사무직이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최근 1년 정도 허리 아래쪽이 뻐근하고, 출퇴근길에 10분 정도 걸으면 엉덩이부터 종아리 쪽이 저려서 잠깐 서 있거나 앉아 쉬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는 협착 소견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리치료는 몇 번 받아봤는데 받을 때만 조금 낫고 다시 비슷합니다.
추나요법이 이런 척추 협착 증상에도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수치료나 일반 물리치료, 운동치료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 일정 때문에 자주 오래 내원하기가 어려운데 보통 어느 정도 기간을 보고 치료를 시작해야 할까요? 몇 회 정도 받아도 변화가 없으면 다른 검사나 치료 방향으로 바꾸는 게 맞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지, 실비 청구가 가능한지도 함께 안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걷기나 허리 스트레칭은 계속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추나요법이 이런 척추 협착 증상에도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수치료나 일반 물리치료, 운동치료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 일정 때문에 자주 오래 내원하기가 어려운데 보통 어느 정도 기간을 보고 치료를 시작해야 할까요? 몇 회 정도 받아도 변화가 없으면 다른 검사나 치료 방향으로 바꾸는 게 맞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지, 실비 청구가 가능한지도 함께 안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걷기나 허리 스트레칭은 계속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김윤식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
단, 지금 주어진 정보가 제한된 관계로 답변에 한계가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진찰 후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50대 남성, 사무직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2. 최근 1년간 허리 아래쪽 뻐근함이 지속된다.
3. 10분 정도 걸으면 엉덩이부터 종아리 쪽이 저려 잠깐 멈춰 쉬어야 한다.
4. 병원에서 척추관협착 소견 가능성을 들었다.
5. 물리치료 받으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다시 비슷한 상태로 돌아온다.
Q. 추나요법이 척추관협착 증상에도 적용되나요?
A. 네, 척추관협착증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 질환입니다. 선생님께서 묘사하신 증상, 즉 일정 거리를 걸으면 엉덩이와 종아리가 저려 멈춰 쉬어야 하고 쉬면 다시 걸을 수 있는 패턴은 척추관협착증에서 나타나는 신경인성 파행의 전형적인 양상과 일치합니다. 다만 허리 디스크나 혈관성 파행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학적 검사를 통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촬영하신 영상 자료가 있으시다면 내원 시 지참해 주시면 진찰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추나요법은 좁아진 척추관 자체를 넓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고 척추·골반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음으로써 신경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장기적인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 도수치료, 일반 물리치료, 운동치료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일반 물리치료는 열, 전기 자극, 초음파 등의 기기를 이용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방식입니다. 도수치료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사가 시행하는 수기요법으로 추나요법과 목적은 유사하지만 시술자 면허 체계와 보험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운동치료는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해 척추를 지지하는 구조를 튼튼하게 만드는 접근법입니다. 추나요법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나요법은 이 세 가지와 달리 척추와 골반을 포함한 인체 전반의 정렬을 직접 수기로 평가하고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Q. 직장 일정 때문에 자주 오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기간과 빈도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몇 회 받아도 차도가 없으면 다른 방향을 고려해야 하나요?
A. 치료 기간과 주기는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평균적으로 초기 2-3주 내에 증상 변화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며, 전체 치료 기간은 4-8주 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치료 주기는 초기에는 주 2회, 이후 상태에 따라 주 1회로 간격을 조절합니다. 직장 일정상 내원이 어려우시다면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현실적인 일정을 함께 조율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 한도가 연간 20회인 점을 감안하면 주 2회로 시작할 경우 약 2개월 안에 한도에 가까워질 수 있어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횟수 치료 후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거나 저림이나 근력 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악화된다면 영상검사 등을 통한 정밀 평가나 정형외과·신경외과 협진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Q. 걷기나 허리 스트레칭은 계속해도 되나요?
A. 척추관협착증에서 적절한 걷기 운동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다만 선생님처럼 10분 내외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증상이 유발되기 직전에 멈추고 쉬는 방식으로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살짝 구부리면 증상이 완화되는 척추관협착증의 특성상, 평지 걷기보다 실내 자전거나 수중 보행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허리 스트레칭은 굴곡 방향(앞으로 숙이는 동작)은 척추관을 일시적으로 넓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신전 방향(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은 협착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때 증상이 유발되는지는 직접 확인한 후 구체적인 운동 방법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Q. 비용과 보험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A. 척추관협착증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입니다. 연간 20회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 50-80%가 적용됩니다. 침·뜸·부항 등을 함께 시행할 경우 회당 비용은 약 3만~5만원 수준입니다.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금은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가입 세대와 특약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확한 보장 범위는 가입하신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을 권해드리며,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드립니다.
단, 지금 주어진 정보가 제한된 관계로 답변에 한계가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진찰 후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50대 남성, 사무직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2. 최근 1년간 허리 아래쪽 뻐근함이 지속된다.
3. 10분 정도 걸으면 엉덩이부터 종아리 쪽이 저려 잠깐 멈춰 쉬어야 한다.
4. 병원에서 척추관협착 소견 가능성을 들었다.
5. 물리치료 받으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다시 비슷한 상태로 돌아온다.
Q. 추나요법이 척추관협착 증상에도 적용되나요?
A. 네, 척추관협착증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 질환입니다. 선생님께서 묘사하신 증상, 즉 일정 거리를 걸으면 엉덩이와 종아리가 저려 멈춰 쉬어야 하고 쉬면 다시 걸을 수 있는 패턴은 척추관협착증에서 나타나는 신경인성 파행의 전형적인 양상과 일치합니다. 다만 허리 디스크나 혈관성 파행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학적 검사를 통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촬영하신 영상 자료가 있으시다면 내원 시 지참해 주시면 진찰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추나요법은 좁아진 척추관 자체를 넓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고 척추·골반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음으로써 신경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장기적인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 도수치료, 일반 물리치료, 운동치료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일반 물리치료는 열, 전기 자극, 초음파 등의 기기를 이용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방식입니다. 도수치료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사가 시행하는 수기요법으로 추나요법과 목적은 유사하지만 시술자 면허 체계와 보험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운동치료는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해 척추를 지지하는 구조를 튼튼하게 만드는 접근법입니다. 추나요법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나요법은 이 세 가지와 달리 척추와 골반을 포함한 인체 전반의 정렬을 직접 수기로 평가하고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Q. 직장 일정 때문에 자주 오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기간과 빈도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몇 회 받아도 차도가 없으면 다른 방향을 고려해야 하나요?
A. 치료 기간과 주기는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평균적으로 초기 2-3주 내에 증상 변화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며, 전체 치료 기간은 4-8주 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치료 주기는 초기에는 주 2회, 이후 상태에 따라 주 1회로 간격을 조절합니다. 직장 일정상 내원이 어려우시다면 진찰 후 상태에 맞춰 현실적인 일정을 함께 조율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 한도가 연간 20회인 점을 감안하면 주 2회로 시작할 경우 약 2개월 안에 한도에 가까워질 수 있어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횟수 치료 후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거나 저림이나 근력 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악화된다면 영상검사 등을 통한 정밀 평가나 정형외과·신경외과 협진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Q. 걷기나 허리 스트레칭은 계속해도 되나요?
A. 척추관협착증에서 적절한 걷기 운동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다만 선생님처럼 10분 내외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증상이 유발되기 직전에 멈추고 쉬는 방식으로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살짝 구부리면 증상이 완화되는 척추관협착증의 특성상, 평지 걷기보다 실내 자전거나 수중 보행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허리 스트레칭은 굴곡 방향(앞으로 숙이는 동작)은 척추관을 일시적으로 넓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신전 방향(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은 협착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때 증상이 유발되는지는 직접 확인한 후 구체적인 운동 방법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Q. 비용과 보험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A. 척추관협착증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입니다. 연간 20회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 50-80%가 적용됩니다. 침·뜸·부항 등을 함께 시행할 경우 회당 비용은 약 3만~5만원 수준입니다.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금은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가입 세대와 특약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확한 보장 범위는 가입하신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을 권해드리며,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작성일 2026-07-07 17:11:58
- 이전글운동하다 생긴 턱관절 통증 추나로 치료될지 26.07.07
- 다음글어깨 통증이 충돌증후군인지 오십견인지 헷갈립니다 2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