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민들레한의원 전준현원장입니다.
호소하시는 증상이 한쪽 무릎의 통증이 위주이고, Xray상 큰 이상이 없으시다면 단순히 무릎 관절의 문제만 있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세가 있기 시작한 시간도 2년이면 짧은 기간이 아니라서 골반과 고관절 무릎 사이의 협응이 잘 되지 않아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현재 허리까지 동반되는 증상도 별개의 증상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연결되는 상태를 나타낸다고 보입니다.
단순 근육통의 상태와는 차이가 있으셔서 정확한 상태는 진료를 통해 파악하고 말씀드리는 것이 보다 나을 듯 합니다.
강화운동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는 것 또한 근력이 약해서 문제가 발생했다기 보다는
관절간의 유기적인 운동이 되지 않고 잘 움직여지지 않는 관절이 있어서 근육에 부담을 더 오게 만들었을 거구요.
당연히 추나로 접근해서 치료하시는 것이 호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환기간이 긴 편이시라 딱 잘라서 몇 주면 치료가 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골반의 균형을 찾고 고관절의 움직임이 원활해지면 무릎과 대퇴 전면의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가까운 정회원 한의원 찾으셔서 내원하시고 정확하게 원인을 찾아보시고 진료를 받으시면 불편함을 덜어드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보입니다.
영상자료가 있으시면 진료에 도움이 되니 가지고 계시다면 챙겨서 내원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