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척추협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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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교진 (안성시 안성2동) 조회 38회 작성일 26-08-13 18:04본문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병원에서 척추 협착증이라는데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이라고 들었는데, 허리가 조이는 것처럼 아프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서 생활이 참 힘듭니다. 다른 병원에서도 협착 같다고 했고 약 먹고 물리치료나 침도 맞아봤지만 그때뿐입니다. 주사도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제 안드는 것 같습니다
추나요법이 이런 경우에도 가능한지, 침뜸이랑 같이 병행하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추나요법이 이런 경우에도 가능한지, 침뜸이랑 같이 병행하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한의사 류호선입니다
허리가 조이는 통증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는 증상으로 보행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커서 많이 힘드신 상태로 보입니다.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로 일시적인 호전만 있었던 것은 국소적인 염증이나 얕은 신경의 긴장만 완화되었을 뿐,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는 좁아진 요추(허리) 관절 공간과 무너진 척추의 정렬 등 구조적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퇴행성 질환이더라도 마비 증상이나 대소변 장애가 없다면, 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좁아진 척추 공간을 부드럽게 확보해 주는 기법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추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침 치료와 더불어 허리 관절 공간을 넓히고 굳어진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 위주로 진행하면 치료가 더욱 빠릅니다.
일반적인, 근육 긴장이 겹쳐진 가벼운 신경 압박이라면 2~4주 정도의 치료로도 어느 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진단 결과 협착이 심하고 척추 관절의 만성적인 퇴행성 변형이 고착화된 상태라면 앞으로 최소 3개월의 치료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허리가 조이는 통증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는 증상으로 보행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커서 많이 힘드신 상태로 보입니다.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로 일시적인 호전만 있었던 것은 국소적인 염증이나 얕은 신경의 긴장만 완화되었을 뿐,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는 좁아진 요추(허리) 관절 공간과 무너진 척추의 정렬 등 구조적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퇴행성 질환이더라도 마비 증상이나 대소변 장애가 없다면, 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좁아진 척추 공간을 부드럽게 확보해 주는 기법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추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침 치료와 더불어 허리 관절 공간을 넓히고 굳어진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 위주로 진행하면 치료가 더욱 빠릅니다.
일반적인, 근육 긴장이 겹쳐진 가벼운 신경 압박이라면 2~4주 정도의 치료로도 어느 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진단 결과 협착이 심하고 척추 관절의 만성적인 퇴행성 변형이 고착화된 상태라면 앞으로 최소 3개월의 치료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답변작성일 2026-08-14 0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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